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탈 워: 엠파이어 (문단 편집) === 소형 전함 === * [[갤리선]](Galley) : 노를 저어서 운용하는 선수에 포가 달린 함선. 갤리선이라고 해도 고대, 중세 때 주력으로 활용하던 큰 전함이 아니라 아기자기한 크기의 소형 함선인 만큼 무역선 다음으로 최약체이다. 포격에 취약하여 잘 쓰이지 않는 함선이다. 물론 이 갤리(경갤리,갤리)류의 선수에 탑재된 4개의 함포는 함포중에서도 최고화력인 카로네이드와 맞먹는 캐논포로 추정된다. --관통력 우수-- 상대가 소형함 없이 대형함 소수로 전열을 구성하고 물론 아군도 대형함으로 라인배틀 대응을 하고 있을경우, 적 대형함 전열 후방에서 유격의 용도로는 어느정도 효과는 있다. (밤캐치, 로켓함도 마찬가지) 물론 정신없이 컨트롤 하지 않는 이상 적의 일제포격을 받으면 쉽게 박살나므로, 소규모 해전에서만 가끔 쓰인다. 노의 힘으로 역풍에서도 잘 거슬러 올라가므로 적을 역풍방향으로 유인하는것도 가능. 또한 함급에 비해 탑승인원이 많아[* 77명, 게다가 확대해보면 소수의 노/포 운용인원을 제외하면 대다수가 근접전 능력이 뛰어난 정규 보병이다.] 싼 가격으로 무역선을 나포하는데 최적의 함선이다. 슬루프나 브리그만 가져와도 신나게 때려잡을 수 있다만 5급함이나 플류트 등 어중간한 맷집의 중형함들은 수동전투시 조심해야한다. 어느순간 가라앉는 배를 볼 수 있으므로 적일 때는 조심하고 상대의 중형함을 상대할 때 개때로 뽑는 것도 나쁘지 않은 전술이다. AI의 경우 바르바리 해적들이 무척 애용하며 항구에서 이것 뽑는 족족 계속 보내서 무역로를 끊어먹거나 항구 봉쇄를 해대기에 무척 귀찮은 존재들이다. 다만 워낙에 허접하다보니 격퇴 자체는 쉽고 턴마다 줄줄이 쳐들어오니 아군 제독의 경험치를 올리는데는 최적이긴 하다. * [[슬루프]](Sloop) : 바람의 힘에만 의존하는 범선으로써는 가장 빠르다. 실제 슬루프의 특성과 마찬가지로 역풍항해능력/선회력도 최강이며, 탑재된 포 역시 중형이상 전열함보다 긴 사거리를 가졌으므로 그들을 유인하면서 사슬탄으로 멍텅구리 만드는 전술이 가능하다. 이런 전술에 최적화된 함선이 슬루프와 지벡. (삼각돛의 특성을 제대로 활용한 배들) * [[브릭|브리그(Brig)]] : 역시 슬루프만한 소형선으로 속도는 약간 느리고, 사거리는 같다. 슬루프와 비슷하지만 사각돛을 사용해 순풍을 받는 것이 유리하며, 포문수가 더 많아서 사슬탄으로 돛 잘라먹기엔 좋다. * [[지벡]] : [[바르바리 해적]]이나 오스만이 운용하는 소형함이며 맷집과 인원수 등이 브리그와 슬루프를 능가하지만 크기가 더 커서 피탄면적이 넓은지라 체감 맷집이 더 약하고 구식함선 주제에 수문식건선거에서 2턴동안 생산하기 때문에 컴퓨터라던가 그 시절 [[바르바리 해적]]의 느낌을 체험하고픈 고인물 유저가 아닌 이상 쓸 일이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